언론보도자료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이 ‘불황속 행복재테크’ 방법을 소개했다.

권영찬은 19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생방송 매일경제에서 7월말부터 8월초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이해서 휴가 재테크에 대한 ‘휴테크’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휴테크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려면 똑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휴테크이고, 휴가철을 어떻게 제대로 보내느냐에 따라서 또 후반기를 잘 버틸 힘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휴테크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뜰한 휴테크는 먼저 자신이 쓰는 신용카드와 가족과 자신이 든 보험을 꼼꼼히 챙겨 보면 휴가비를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미리부터 꼼꼼히 체크하고 회사에서 무기명으로 가입한 콘도와 여행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에서 계약한 콘도나 휴양지는 선착순에 의하거나 미리 신청하고 추첨식으로 콘도를 사용할 수 있기에 꼼꼼히 한 달 전부터 챙기면 알뜰한 휴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A놀이공원을 가더라도 다양한 카드할인이 있다. 그런데 카드할인이 똑같이 적용되는 곳도 있지만 카드별로 30%, 20%등 다양하게 할인 혜택과 서비스가 주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현장에서 체크하다 보면 급하게 결제할 수 있기에 휴가를 떠나기 전 미리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이날 그는 최근 자신이 주유하는 정유사의 여름이벤트에 응모해서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티켓과 함께 여수엑스포박람회 티켓을 받는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무더운 날씨를 공연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직접 당첨된 티켓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