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2일 오전 9시 20분에 60분간 진행된 홈앤쇼핑 DIY 폼블럭 생방송에서 매진을 이어가며 29회 매진기록을 새롭게 수립해 가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일 진행된 방송에서 방송이 끝난후 집계로 5000여 세트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진행된 생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며 2월 방송이후 29회 매진 방송을 진행하며 신기록을 수립했다.

 권 교수는 최근 &qout;&qout;마케팅 어렵지 않아요!&qout;&qout;, &qout;&qout;내가 보고 싶을 것을 보지 말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보라!&qout;&qout;, &qout;&qout;자신에게 투자하고 마케팅해라!&qout;&qout;란 제목으로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마케팅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권 교수는 현재 기업과 공기관에서 월 10~15회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케팅전문가로 잘 알려진 권 교수는 “홈쇼핑 시장도 크게 보면 마케팅분야의 한 분야이다. 새롭게 소개 되는 제품을 고객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매출을 올리느냐?가 관건이기에 마케팅경합의 올림픽경기라고 볼수 있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는 모든 분야에서의 마케팅의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바라 보고 싶은 부분이 아니라 고객이 바라보는 방향”이라고 지적하며, "내가 봤을때의 장점은 고객은 원치 않는 장점일수도 있고, 내가 바라보지 못한 니즈가 고객이 원한 니즈일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199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이후 영역을 넓혀 개그맨에서 전문 MC로 활동을 해왔고, 전문 MC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상대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우게 된 것 같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권 교수는 1997년에 노량진에 ‘권영찬의 짝궁댕이’라는 레스토랑을 창업하며 성공을 이끌어낸바 있다.

그 성공의 노하우는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손님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지난 2002년에는 ㈜현우정보통신을 창업하고 국내에 처음으로 대형 PC방을 소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권 교수는 "창조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는 5살 도연군과 2살된 우연이와 놀아주면서 많이 얻게 된다"며, "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이나 사물을 바라보면 또 다른 놀이도구가 되고 상대의 또 다른 시선을 느낄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 교수는 백화점이나 여성지원센터등 다양한 현장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며 주부들과 호흡하며 &qout;&qout;살림하는 남자&qout;&qout;의 공감대을 형성하고 있다.

 권 교수는 부산여성경제인협회와 울산여성경제인협회에서 &qout;&qout;마케팅 알고 보면 쉬워요!&qout;&qout;등의 강연을 진행한바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창업사관학교와 광주창업사관학교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qout;&qout;죽느냐? 사느냐? 즐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qout;&qout; 란 제목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