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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10월에만 전국 강연 34회 강신으로 거듭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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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4-1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90132 | |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지난 10월에만 전국 투어 강연 34회를 진행함으로써 강연의 신 &qout;&qout;강신&qout;&qout;으로 거듭났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9월과 10월 강연시즌을 맞이해서 전국 강연 60회를 넘게 진행하며 다시한번 최근 섭외 0순위의 스타강사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권교수는 11월에도 전국에서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등에서 강연을 10여회 이상 진행한다. 강신(강연의 신)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3일에는 경북 안동에서 진행된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초대돼 750여명에 가까운 소시민과 자활센터 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강연에서 권 교수는 시작과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든 &qout;&qout;할수있어요!&qout;&qout; 노래를 750여명과 함께 부르며 큰 웃음으로 시작했다. 권 교수는 독특한 설교자의 톤으로 "여러분들은 할수 있다! 할수 없다! 어디에 주사위를 던지시겠습까?"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간단한 가사를 소개하고 "할수 있어요! 할수 있어요! 정말로 할수 있어요!" 노래를 750여명이 동시에 부르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할수 있다고 믿습니까? 안믿습니까? 여러분들이 할수 있다고 믿으셔야 됩니다!"라고 외치며 웃음이 넘치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갖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지난 2006년 진행한 투자에서 실패해서 30억원이 6개월이 지난후 34만원이 된 기막히 사연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후로 5년여동안 돌려 막기를 무려 월 3천만원이나 한 과거의 흑역사도 공개했다. 그리고 곧 이어 지난 2005년 억울하게 영등포 구치소에서 37일을 보내야 했던 사연과 2007년 세트장 붕괴 사고로 온몸에 깁스를 하고 병원에 6개월간 입어해야 했던 내용도 털어놨다. 지난 2005년 당시에는 핸드폰에 입력된 번호가 3천여명에 가까운 가장 잘 나가는 남자였지만, 그 억울한 사건으로 가족과 정말 친한 친구 100여명외에는 바람과 함께 떠나갔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다시 재기와 함께 다시 3천여명의 지인이 돌아왔지만 2007년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후에 따시 2천 9백여명이 떠나가는 일을 또 겪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러한 3번의 죽을 고비를 겪은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기 보다는 &qout;&qout;자존감을 높이고 혼자서 우뚝 설수 있는 시간&qout;&qout;을 갖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했지만,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만약 그 3번의 힘든시기에 자살을 선택했다면 지금의 행복은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고 아까워 후회할뻔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고 경북광역자활센터 13개 지역에서 온 소시민과 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동기강화와 자기계발" 강연을 진행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권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진행하는 신용불량자 회복자들과 소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는 미소금융재단과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소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qout;&qout;행복재테크&qout;&qout; 강연을 진행하며 좌절과 실패를 겪은 이웃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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