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국내에서 3년 전부터 ‘잉글리쉬 코칭’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앤디황 강사가 주목 받고 있다.

앤디황은 16살에 미국으로 넘어가서 20여 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한 영어 강사로 미국 동부에서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월가 골드만 삭스사에서 시니어 애널리스트로 5년 동안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우연한 기회에 봉사단체와 인연이 되어, 일본에서 3년간 사립초등학교 영어교사로 활동해오다 한국땅을 다시 밟았고, 2010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서울장신대학교에서 3년간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며, NXP반도체(전 필립스 전자), 삼성전자와 다수의 대기업과 공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국제센터에서 영어 코디네이터 강사로 일을 하며 대학교 교수들을 대상으로 발음교정 프로그램, 일반 영어 회화, 비즈니스 회화 강의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앤디황은 한국인으로써 한국인의 영어를 못하는 취약점 및 한국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여러 언어적인 학습 습득에 있어서 최고의 학습 노하우를 전하는 ‘잉글리쉬 코칭’을 지난 2011년에 선보였다.

현재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앤디황은,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이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권영찬의 한국식 영어 발음을 교정해 주며, 권영찬의 제안으로 권영찬닷컴의 ‘잉글리쉬 코칭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앤디황은, “영어는 자신감과 함께 현지인의 발음을 얼마나 정확이 구사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영어 강사활동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영어 재능기부 수업도 많이 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전했다. / 이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