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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방송인 이호선 대한민국 미래 희망은 공감과 배려 공익광고 촬영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153
상담학 박사로 유명한 이호선 교수가 YTN과 YTN 사이언스가 함께하는 캠페인 ‘창조한국 더 밝은 미래’에 출연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매주 명사를 선정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YTN 캠페인 광고를 통하여 고통 속에 함몰된 사람이 자신의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보는 것부터 공감이 시작된다”며 “현대인들이 경쟁과 비교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냉정해 왔는가를 보라”고 말한다. 이 교수는 자신에 대한 공감부터 시작해야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며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보고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늘 타인에게 했던 그 공감을 이제 스스로를 향하여 시작해야 합니다. 거울 앞에 선 자신에게 미소 지어보세요. 우리는 주변을 보고 타인을 공감하게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되며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삼성전자 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중인 가운데 다양한 방송과 대학과 공기관에서 스타강사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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