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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김동성 코치 꿈을 꾸며 결승선을 향해서 뛰어라! 대학생들에게 강연!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133

건강의 달인으로 통하며 최근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의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노하우를 전하는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코치가 다양한 기업에서 ‘인생의 열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행사는 산업단지 50주년 기념 Boom-Up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사장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김동성 코치는 대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사 대회의실(대구혁신도시 소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꿈을 꾸며 결승선을 향해서 뛰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90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동선 코치는 현재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다양한 강연과 방송에 출연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12시부터 시작하였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었으며 ‘꿈을 꾸며 결승선을 향해서 뛰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성 선수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오른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딴 역사를 만들어냈다.   그 올림픽 결승전 이후 한국의 많은 선수들이 발을 앞으로 쭉 내미는 훈련을 통해서 많은 금메달을 따 내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김동성은 마지막 셜승전에서 오른발을 내밀수 있었던 것은 하루 하루 고된 훈련과 0.1초를 앞서기 위한 과학의 원리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힘과 스피드는 선수들의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것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 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마지막 결승점에서 오른발을 힘차게 내밀라고 응원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2014년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100세 건강을 목표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후로 한달이나 두달 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서 운동에 대한 건강에 대한 염원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생각 하지 말고 바로 운동화를 신고 걷기부터 시작해서 몸으로 말하라고 조언한다.   대학생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취업재수를 통해서도 어렵게 어렵게 대기업에 들어 가는 경우가 많다. 김동성은 바로 취업할때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라고 권한다. 자신은 매번 힘들때마다 자신의 경기를 지켜 보다가 돌아가신 아버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어려운 순간을 첫시절로 돌아가서 버티며 견딘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강연과 방송 출연외에도 한국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서 후진을 양성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금메달리스트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강연 초청을 받으며 ‘꿈에 대한 희망과 목표에 대한 비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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