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9월 1일 관내에서 &qout;&qout;찾아가는 명사 초청 강연회&qout;&qout;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전했다.

작전동 연회식당 &qout;&qout;까르르스타&qout;&qout;와 효성동 계양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에서는 개그맨 임하룡씨와 최형만씨가 각각 2회씩 강연자로 나섰다

최형만씨는 &qout;&qout;유통업자(YOU通UP者) 소통과 관점&qout;&qout;이라는 주제로 방송인과 강사로 활동하며 느낀 점 등을 강연한다.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강의한 최형만은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단합된 한국인 , 연합하는 한국인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시련과 좌절앞에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무엇을 하는가보다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했으며 아시안 게임을 통해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에 내용으로 들어가 소통과 유머 관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남은 시간도 젊은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격려과 사랑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의가 끝나고 어르신과 일일이 손을 잡는 인사를 했고 앞으로 지치고 힘든 일상에 계시다면 자주 불러달라고 했다. 또한 최형만은 28일(목) 인천 계양구에서 강연을 더 진행한다.

한편, 개그맨 최형만은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소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형만은 KBS 아침마당 고정게스트와 함께 권영찬, 이상운, 배영만과 함께 최근 KBS 여유만만의 스타강사 4인방에 소개가 되며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