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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권영찬 링거인겔하임 BIV 피그 파트너 행복재테크 강연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711
최근 KBS 여유만만 스타강사편에서 ‘난임을 이겨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행복재테크 강사인 개그맨 권영찬이 베링거인겔하임 BIV PIG PARTNER’의 양돈 대표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쳤다. 28일 곤지람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권영찬의 강연과 함께 양돈 특별강좌와 관리에 대한 세미나 강연이 함께 진행이 되었다.   권영찬은 이번 강연에서 먼저 양돈 대표들의 어려움에 대한 현실이야기를 직시하며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24년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느낀 어려운 점, 사업을 진행하며 겪은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그리고 양돈가 대표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연예인으로써 마케팅전문가로써 두 팔을 걷어 부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권영찬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MC 및 국내에서는 마케팅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지난 1990년부터 엔유씨 전자의 쥬서기, 녹즙기, 요구르트 제조기의 홈쇼핑 총괄 마케팅을 진행하며 홈쇼핑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통했다. 또한 지난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한경희 스팀청소기 홈쇼핑 총괄 마케팅을 담당하며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에 올려 놓았다. 지난 2009~201년에는 박지성 선수의 국내 마케팅 이사를 전담하였으며, 지난 2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대종상영화제 총괄 마케팅 이사를 역임한바 있다. 권영찬은 지난 2005년 10개 프로그램의 방송 MC와 가장 사업적으로 잘 나갔을 때 어려운 일로 억울하게 구치소를 37일을 가게 된 경험과 함께 이때부터 3년간 겪은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전하며 양돈 대표들을 응원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다니며 연세대학교 비즈니스코칭 아카데미에서 코칭과정을 공부하는 만학도인 권영찬은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되며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삼성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정과 꿈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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