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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오름스톡에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행복재테크 강연!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830


최근 공중파와 종편 채널방송의 MC로 또한 다양한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오는 31일(일) 저녁 8시부터 ㈜오름스톡에서 진행되는 ‘주식재테크’에 대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개그맨 권영찬은 한 경제TV에서 자신의 지난 2012년도 수익률은 110%였다고 공개한바 있다. 당시 권영찬은 주식의 고점과 저점의 일정 부분의 패턴이 유지 된다는 파동매매의 한 방법으로 제약주에 1년간 2번의 투자를 통해서 110%의 수익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주식투자 수익률은 105%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된바 있다. 권영찬은 2014년 지금 현재 수익률은 2013년에 비해서 더 좋지만 연말이 되고 정산을 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률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칫 작은 실수로 수익에어 손실이 날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름스톡은 파동매매비법, 추적매매비법등의 기술적분석을 토대로 기술적 분석의 매매법을 개발해 낸 회사로 유명하다. 오름스톡의 한관계자는 이번 권영찬씨의 강연을 통해서 기술적 분석에 앞서 마인드 교육을 통하여 실전거래를 완성하는 증권아카데미 전문업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번 강연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2013년에는 전반기에 수익이 조금 났다가 중반기에는 조금 손해를 본후에 지난 9월부터 백신관련 두 종목에 투자했다. 2013년 후반기에는 손실이 조금 났지만 그대로 보유 했으며, 올초 백신관련주들이 주가가 급등 하면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해서 전량 매도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다양한 경제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왔으며 재테크 강사로도 유명하다. 권씨는 지난 1999년부터 한 경제방송의 주식투자 프로그램의 MC를 보게 되면서 진행을 맡은 MC가 주식에 ‘주’자도 모르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종자돈 3천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권영찬은 2005년까지 꾸준한 수익률을 자랑하며 한 출판사에서 주식에 관한 실물투자 노하우를 전하는 책도 내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부담스러운 마음에 거절한적이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나 그러한 성공적인 주식투자도 2006년에 권씨의 지인이 진행하는 기업인수 합병에 투자하면서 자신이 힘들게 벌어들인 30억원의 전 재산을 투자하여 날리고 빈털터리가 된 아픔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권씨는 투자의 정석은 초심을 절 때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써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에 초심만 지키면 투자도 성공하고 인생도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2011년부터 다시 시작한 주식투자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안정된 투자를 최우선시 한다고 설명한다.   권씨는 이처럼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투자하려는 회사를 최소한 1년 이상은 지켜보고 투자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이 정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과감하게 매도햐야 한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자신이 2006년 실수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대출을 받거나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은 절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즉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본인의 수입에서 안정적인 보험과 적금을 들고 제외한 나머지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행복재테크 강사로 다양한 경제 프로그램의 MC를 맡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와 금융사등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머스피치와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씨는 한국은행 직원들과 기업은행등에서 직원들에게 행복재테크 강연을 한바 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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