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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영찬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하루의 행복을 달성해라 행복한 창업 강연!
등록일 : 2014-10-2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965


최근 방송 MC와 행복전도사로 다양한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성공한 창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 하루의 행복을 달성해라’, ‘창업은 억지로 하지 말고 준비 되었을 때 하라’, ‘종업원부터 시작하고 창업해서 느껴봐라’라는 주제로 행복한 창업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권영찬은 지난 ㈜사과나무 커피베이 사업설명회에서 ‘자신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실천해봐라’라는 주제로 창업강연을 진행했다. 커피베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체인점을 앞두고 있는 거피 전문 브랜드이다. 행복한 창업 강사 권영찬은 ‘여류로운 마음으로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하라’고 권한다.

권씨는 창업하고자 하는 지역이나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상권이 좋은 A상권과 그 보다 조금 떨어지는 B상권을 정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상권을 위주로 발품을 팔아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종중 베스트3로 장사가 잘 되는 3곳과 워스트3로 손님이 비교적 없는 가게를 비교하라고 설명한다.

그냥 비교하기 보다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 하나 꼼꼼히 따져보고 지켜 보라고 권한다. 대박나는 집과 쪽박을 차는 집은 분명히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잘되는 집의 노하우를 보고 이해하는것에서 그치지 말고 그러한 장점을 나의 것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님이 많이 찾고 매출이 오른다는 것은 고객과의 소통을 잘 하는것이기에 대박나는 집의 소통의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고객과의 소통을 바로 매출로 직결되며 오랫동안 나의 매장을 찾을수 있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될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자가 웃기 위해서는 걱정과 혹시 망하면 어쩌지! 하는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그 시간에 “고객에게 감사하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스스로가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즉,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서이기 보다는 자신의 일을 즐기고 그 일로 인해서 행복감을 맛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창업성공은 뒤따른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창업 강사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박사 대학원 과정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경희대 프랜차이즈 최고 경영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 창업지원센터와 소상공인센터등에서 ‘결혼식 준비하는 마음으로 창업하라!’, ‘내가 웃으면 고객도 따라 웃어!’등의 행복한 창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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