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최근 다양한 방송의 MC와 대기업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자신의 모교인 한영고등학교를 지난 13일(토)에 찾아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권영찬은 한영고등학교 방송반 출신으로 졸업후 27여년만에 학교 후배들을 찾아서 진로와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권영찬은 이날 학교를 찾아서 자신의 멘토를 담당했던 여인숙 선생님을 찾아가서 자신의 자서전적인 자기계발서적인 ‘당신이 기적의 중인공입니다’를 직접 선물하는 시간도 갖었다. 

권영찬은 이날 후배들을 위한 강연에서 방송반 활동을 하며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했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영어선생님인 여인숙 선생님을 만나면서 많은 인생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권씨는 그때까지는 반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이였다고 후배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하지만 여인숙 선생님의 ‘영찬아 너는 할수 있는데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지 안타깝다!’는 선생님의 지지와 믿음의 말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교시로 진행이 된 이번 진로상담 강연에서 권영찬은 ‘나에게 여인숙 선생님의 지지와 믿음의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것처럼, 여러분들에게 나의 강연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중, 고등학교를 돌며 진로와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남들이 잘하는것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잘할수 있고 평생을 즐길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라고 전했다. 

그리고 권영찬은 이날 후배들을 위해서 자신의 서적인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책을 선물 하였으며 강연에 참여한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로의 유명 연극인 가상 역사극 ‘주막’(연출장도현)의 티켓을 관람할수 있는 초대권을 선물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씨는 이날 마지막 순서에서 후배들을 위해서 대한민국 곳곳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큰절을 올리며 후배들을 위해서 언제든 멘토가 되겠다는 뜻으로 학생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되며 대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권영찬은 상담과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대학원에서 마지막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