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욕쟁이 전라도 아내와 사는 노하우와 아내가 욕을 할 때 상담학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강연장을 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처음 아내를 만날때에는 명품 선물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준다는 달콤한 사탕 발림을 하며 다가온다. 그렇게 모든 것을 줄 것 같은 남편이 이제는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면 마치 목석을 보는것처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이어 권영찬은 회사에 대한 책임 의식과 함께 ‘내가 마치 사장인것처럼 일을 해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줬다. 그리고 대표에게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과 평생직장이 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KBS 여유만만 ‘4인의 스타강사’편에 출연해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삶의 지혜를 강연하며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월 10~15회의 대기업의 강연과 공기관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재테크, 소통강연, 유머스피치에 대한 자기계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