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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치킨마루 점주들을 위한 ‘행복한 창업 강연 나서!
등록일 : 2015-01-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801


권영찬이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치킨전문점 치킨마루 본사에서 진행이 되는 점주들을 위한 보수교육에서 점주들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창업을 위한 ‘자기계발, 행복재테크’. 닭 한 마리에 목숨 한번 걸어 볼래요!“란 행복한 유머 창업에 대한 강의를 22일(화)에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자신의 창업경험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정되며 다양한 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진행된 치킨마루 점주들의 보수 교육에서 ‘치킨 후라이드를 시키는 손님과 양념을 시키는 고객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권씨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권영찬의 짝궁댕이’ 경영 노하우와 ‘개그개그PC방의 운영 노하우’에 대한 내용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교욱에서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행복창업 강사 권영찬씨는 손님은 왕이라는 말보다는 손님은 창업자의 자녀의 등록금과 창업자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공식 스폰서라는 공식만 잊고 있지 않는다면 즐거운 창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치킨전문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갖어 달라고 부탁을 말을 전했다.     그 이유로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면 행복해지며, 창업을 할 때도 마지 못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 내 자신의 미래와 삶을 위해 즐겁게 창업을 시작하면 웃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전하며 자신의 10여 년의 창업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밝히며 성공과 실패에 대한 노하우를 털어놨다.     권영찬은 지난 2002년 ‘개그개그pc방’을 창업해서 성공을 거둘때에도 다른 PC방 전문기업에서 1년동안 마케팅 이사를 보며 벤치마킹을 충분히 한후에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창업을 하냐?가 아닌 창업을 해서 성공하느냐? 실패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을 한 후에도 영업이 잘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치킨점을 운영하는 지역의 매출 분포도를 비교하고 매출이 많은 영업점의 치킨의 맛을 비교하고 서비스를 비교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경쟁만 할것이 아니라 지역적으로 치킨운영자들의 모임을 갖어 그 지역의 전체적인 성향과 고객의 니즈도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하는것도 힘들긴 하지만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추천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경우에는 본사를 괴롭히고 본사에 문의하는만큼 얻어갈수 있다는 꼼꼼한 정보도 전했다. 

한편, 행복창업 강사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박사 대학원 과정에서 석사 마지막 과정을 밟고 있으며 지난 2012년 경희대 프랜차이즈 최고 경영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 창업지원센터와 소상공인센터등에서 ‘결혼식 준비하는 마음으로 창업하라!’, ‘내가 웃으면 고객도 따라 웃어!’등의 행복한 창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art_1402243371_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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