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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개그맨 권영찬 가을 맞아 세상과 소통하라! 전국 행복재테크 릴레이 강연
등록일 : 2015-01-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773


최근 방송 MC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가을을 맞이해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권영찬의 ‘세상과 소통하라!’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23일(수) ㈜다인에프씨의 대표 브랜드인 치킨마루 점주들을 위한 보수교육에서 ‘행복한 창업, 즐거운 창업’이라는 주제로 ‘손님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24일(목)에는 서산시민회관에서 서산의 시민들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서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2시 40분부터 90분간 ‘세상과 소통하고 나의 자존감을 올려라!’, ‘2014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25일(목)에는 경남MBC가 진주에 위치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과 1층 아트홀에서 진주시민들을 대상을 한 ‘소통하며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최근 정치권과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웃을 상황이 없는 시민과 직장인들을 위해서 큰 웃음을 선사하는 즐거운 강연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자신이 겪었던 3번의 죽을뻔한 고비를 고스란히 털어 놓고 당시의 ‘죽고만 싶었던 마음’을 그대로 전해 어려운 시민들의 마음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영찬은, ‘세계적인 철학자가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한 철학자는 바로 ‘개똥 철학자인 권영찬’이라고 소개하며 권씨는 지난 2005년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 겪은 37일의 구치소 생활의 어려움과 함께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을때의 솔직한 느낌을 전했다.

 지난 2005년 억울한 사건으로 처음에는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고백하며  모든 것을 빼앗긴 후에 편안한 마음과 구치소에 갖혀 있을때에 ‘자유 의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있다고 전했다.

 권씨는 최근에 강연 일정과 방송일정, 대학원 공부일정으로 너무나 힘들때에는 가끔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그래 하늘을 파라보며 느낄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재테크 콘서트 강연에서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권영찬은 스타강사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지난해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입학해 올해 졸업학기를 앞두고 있다.

 권씨는 삼성증권과 함께 ‘백세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바 있으며 2014년 삼성전자 대표 강사로 선임이 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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