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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개그맨 권영찬 자존감을 높여라! 세상이 웃는다 강릉원주 국립대에서 강연!
등록일 : 2015-01-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529


최근 방송 mc 및 행복 재테크 스타강사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23일(목) 강릉원주 국립대학교 대학원 최고 경영정책과정에서 &qout;&qout;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qout;&qout;, &qout;&qout;자존감을 높여라! 세상이 웃는다!&qout;&qout;, &qout;&qout;소통의 기본은 경청입니다!&qout;&qout;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현재 방송 mc나 고정 게스트 외에도 행복재테크 강사 및 상담코칭 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에서 비즈니스 코칭, 육아 코칭, 리더쉽 교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 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마지막 과정을 밟으며 졸업을 앞두고 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지난해에 강릉원주대학교에서 &qout;&qout;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qout;&qout;, &qout;&qout;웃다 보면 부자 되고 웃다 보면 대박 난다!&qout;&qout; 등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권영찬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현재 강원도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에 자주 여행을 온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서 강릉 경포대와 멋진 바다가 있는 강릉에 강연만 하러 오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4세 도연 군과 1세 우연 군 그리고 장모님과 아내와 함께 찾았다고 소개했다. 권 씨는 이날 강연에 참여한 최고 경영정책과정 수업에 참여한 ceo와 전문가들에게 "가족의 행복에 앞서서 나의 행복이 가장 최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녀나 가족을 위해서 산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표현법이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을 아끼게 되면 자연적으로 가족을 사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의 예를 들어서 아내에게 잘 보이면 하루가 편하고 아들에게 잘 보이면 1주일이 편하기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과 함께 강릉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빠는 땀 흘려 강연하고 있는 지금 가족들은 바다를 보며 맛있게 자연산 회를 먹고 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고 웃으며 전했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권영찬은 가족들과 따로 여행 갈 시간이 없기에 멋진 풍경이나 경치가 있는 곳에서 강연 문의가 들어오면 항상 온 가족이 같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권 씨는 강연 말미에 행복과 성공을 먼 곳에서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찾으라"고 권한다. 권 씨는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과연 내일 또는 그다음에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지금 이 순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내일 그리고 다음 달, 내년에도 웃으며 행복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도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대학원 최고위과정과 정책대학원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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