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권영찬은 "내가 행복해야지 가족이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해야지 진정한 사회봉사를 진행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씨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돌봄을 하나 할때마다 자신을 한번 돌보고 가족들을 한번 돌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가족을 위한 사랑을 줄 때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실천봉사도 진행하라고 말했다.

 

 권씨는 &qout;&qout;가족과 일의 소통&qout;&qout;을 진행하기 위해서 4살과 한 살 아들 그리고 아내와 장인, 장모와 함께 온가족이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충남 서천이 바다가 앞에 위치해 있어서 강연만 하고 가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지난 30일 부산여성경제인협회의 강연이 끝나고 서울에서 오전 12시30분에 출발해서 온가족이 야반도주를 하듯 온가족이 서울을 떠나서 충남 서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강연이 끝나고 서울에 올라 가기전에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서천에 위치한 항구에서 서천의 특산물인 대하와 전어 자연산 광어를 맛보며 두 아이들에게 바다를 보여줄것이라고 전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실제로 이날 강연후에 모든 스케줄을 접고 가족들과 오후를 서천 바닷가에서 보냈다.

 

 권영찬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행복은 알지 못하고 먼곳에서만 그 행복을 찾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KBS 진품명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C채널 힐링토크 회복, MBC 기분좋은날등 공중파와 종편의 다양한 특강, 쇼오락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고정 MC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권씨는 지난해에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기업과 정부공기관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에 대한 강연과 재테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