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의 행복재테크 강연은 이날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60주년채플관 2층 강당에서 오전 11시와 12시, 2회에 걸쳐서 진행됐다.

 

 권영찬은 이날 "자존감이 높은 학생의 경우 하루 하루의 생활이 즐겁고 학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꿈과 비례한 실천행동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며 "반대로 자존감이 낮아지면 자신이 왜 지금 여기에 있어야 돼는지 의문점을 갖게 되고 모든일에 무기력 해지기 마련이다"고 충고했다.

 

 이어 "꿈이 없는 젊은이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보라"며 "최근들어서 많은 대학생들이 현실적인 여건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잃은 경우가 많은데 꿈을 다시 한번 꿔보라"고 권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권영찬은 "꿈은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될수 있고, 내가 버틸수 있는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며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꿈을 꾸었다면 실천하는 젊은이가 돼달라"고 부탁의 말을 덧붙였다.

 

 또한 권영찬은 현재 마흔중반이 넘는 나이이지만 4살, 한 살의 두 아들을 두었다고 이야기하며, "내가 60이 되더라도 우리 첫째는 17살밖에는 안된다"며 "하지만 두려움에 떨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면서 &qout;&qout;아이에 대한 꿈&qout;&qout;과 함께 미래의 나자신의 멋찐 꿈을 꾸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영찬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청년들의 멘토와 증,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qout;&qout;꿈&qout;&qout;에 관한 코칭을 전하는 멘토코치로도 유명하다.

 

 권씨는 지난해에는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경기도 지역내에 있는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진로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각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생들과 CEO들을 대상으로 &qout;&qout;자기계발&qout;&qout;, &qout;&qout;유머스피치&qout;&qout;, &qout;&qout;리더쉽강화&qout;&qout;, &qout;&qout;소통의 방법&qout;&qout;, &qout;&qout;동기강화와 동기부여&qout;&qout;에 대한 다양한 방법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