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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2015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임 어떻게 할까?
등록일 : 2015-01-2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781


2015년 새해가 시작이 되었다. 연말 송년회와 마찬가지로 새해를 시작하다 보면 다양한 모임과 시작을 알리는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2015년 시작을 알리는 파티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퀸으로 등극하고 싶다면 의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헤어메이크업에 신경써야 한다고 마노&헤어메이크럽의 임지연 원장은 이야기한다. 

동양인들은 서양인과 다르게 두상 모양이 옆이 많이 튀어 나왔다. 둥근 얼굴형이 많은 동양인들에게 볼살은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풍성한 웨이브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착시 현상 때문에 연말 파티에 꼭 해보아야 할 스타일은 글램펌 컬 스타일이라고 한다. 따뜻해보이며 풍성해보이는 글램펌 컬 스타일을 추천한다. 

굵은 웨이브를 풍성하게 넣어 모발양이 많아 보이는 글램펌 컬 스타일은 웨이브를 고정시킬 부드러운 광택 스프레이를 이용해 마무리단계에서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흐트러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파티 메이크업에서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마노뷰티살롱 배지혜실장은 건조한 겨울철에 히타와 거친바람에 쉽게 무너지는 피부베이스부터 꼼꼼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아침에 세안시에도 지난 저녁에 수분과 영양을 듬뿍 얼굴에 흡수시켰으니 아침에도 메이크업을 지우듯이 폼클렌징을 사용하기보다 미온수로 충분히 먼지나 심한 유분기만 없애주고 찬물로 모공에 탄력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유분제거는 오히려 더 건조할 뿐만 아니라 유분을 보다 빨리 올라오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준 다음 베이스에 들어간다. 

2015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파티장, 늦은 저녁에 진행이 되가 보면 약간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는 심한 물광베이스보다는 티존, 유존에는 적당히 파우더를 사용해 번들거림을 줄여준 후 아이메이크업과 하이라이트 부위에는 화려해 보일 수 있는 펄이나 글리터를 이용해 파티 퀸으로 등극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아이메이크업에서 펄이나 글리터를 사용하기전 크림 아이섀도우를 이용하여 펄이나 글리터를 밀착 시켜주도록 하며, 아이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은 눈매를 깊어보이도록 하기 위해 아이라이너를 그린뒤 자연스럽게 뷰러로 속눈썹을 올린 뒤 인조 속눈썹을 눈길이에 맞추어 자른후 붙여준다.

한편, 광명시에 위치한 마노헤어&메이크업은 반영구메이크업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임지연 원장은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다양한 기업에서 ‘동안메이크업’, ‘ 2015년도 트랜드 메이크업’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제20회 국제미용건강올림픽대회 페이스메이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마노헤어&메이크업에서는 결혼식 메이크업, 혼주 메이크업, 돌잔치 메이크업, 승무원 메이크업등을 진행하며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첨부파일 36894_29629_34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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