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잉글리쉬 코칭 1호 강사 영어 강사로 유명한 앤디황(황인식)교수가 2015년을 맞이해서 대기업과 영어를 필요로 하는 중견기업에서 비즈니스 현장이나 미국 현지에서 쓸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인 앤디황 교수는 지난 연말에는 대전 지역민방에서 ‘청년들을 위한 도전의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방송은 오는 2월 전국 지역 민방을 통해서 방여이 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장신대학교 교수로 있는 앤디황 교수는 최근 한 강연장에서 &qout;&qout;Be Proud of Who We Are&qout;&qout;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어 강연과 함께 2015년 희망에 대한 내용을 강연했다.       앤디황(황인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경험한 일본에서의 3년간 전문봉사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이 원하는 자부심, 자긍심을 지키며 지속적인 전문봉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을 진행했다.      앤디황은 이외에도 지난해 삼성전자의 신입직원들 및 다양한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국현지에서 활용할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2014년에는 삼성전자 대표 강사로 선임이 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정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바 있다.      한 관계자는 영어를 잘 하는 강사는 많으나 앤디 황 교수처럼 골드만 삭스 같은 현지 주요 대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갖은 강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현재 앤디황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과정 학기를 마쳤으며 현재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앤디황은 NXP반도체(전 필립스 전자), 삼성전자와 다수의 대기업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비즈니스 회화를 가르치는 명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공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대학교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발음을 교정해 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앤디황 강사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강연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영어는 자신감과 함께 현지인의 발음을 얼마나 정확이 구사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영어 강사활동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영어 재능기부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