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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네트워킹의 대가 이규창 대표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스타강사로 변신
등록일 : 2015-01-2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8688


싸이, 전지현, 장동건, 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qout;&qout;한류전도사&qout;&qout;라 불리는 이규창 대표의 도움으로 해외에 진출했다는 사실이다.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는 키노33 이규창 대표가 지난해 10월 C채널 &qout;&qout;힐링토크 회복&qout;&qout;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그러한 인연으로 권영찬과 인연을 맺게 됐고 최근 권영찬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바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권영찬은 방송을 하면서 이규창 대표의 인간적인 매력에 빠졌고, 그리고 한번의 회식자리에서 &qout;&qout;시간이 허락할때마다 더 많은 이들에게 삶의 메시지를 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을 해서 이규창 대표가 제의를 받아들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인연을 맺었다.

 이규창 대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인적 네트워킹의 달인이라고 표현된다. 이대표는 &qout;&qout;황금인맥&qout;&qout;이라는 말을 다른분들이 할때면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지만,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의 생각을 대변하는 단어라고 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이규창 대표는 인맥은 가치 세계적이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이병헌, 권상우, 윤도현 국내 스타부터 시작해서 팝의 대부 퀸시 존스, 배우 윌 스미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다양한 사람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유명인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글로벌 기업인 &qout;&qout;소니 픽쳐스&qout;&qout;에서 10년 정도 부회장의 비서로 일하며 영화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일했던 것이 인맥에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한다.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qout;&qout;조력자&qout;&qout;로 유명한 그에게 멘토는 바로 부모님이다. 자신의 거울과도 같은 존재인 아버지는 과거 늘 "내 가치는 내가 정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며 당당함과 용기, 인생의 가치에 대해 가르치셨다고 말했다.

 유학생 시절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교포라는 선입견, 능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배신에 대한 모든 상처를 딛고 일어나 현재는 영화 제작 음악 프로듀싱을 전문으로 하는 키노33의 대표이자 극장 오디오 전문 벤처기업 소닉티어의 이사, 레스토랑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규창 대표는 이제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더욱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인적교류를 더 넓히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qout;&qout;2015년&qout;&qout; 이규창 대표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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