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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쇼트트랙 김동성 결승선에서 오른발을 쭉 내밀어라!
등록일 : 2015-01-2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8793


2015년에 많은 사람들의 목표는 건강과 함께 꿈을 이루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건강의 달인으로 통하며 최근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의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노하우를 전하는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코치가 다양한 기업에서 ‘인생의 열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성 코치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지난 14일 오전과 15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에듀윌의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꿈에 관한 목표와 건강에서 금메달을 챙겨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동성 코치는 ‘결승선에서 오른발을 쭉 내밀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성 선수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오른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딴 역사를 만들어냈다.  그 올림픽 결승전 이후 한국의 많은 선수들이 발을 앞으로 쭉 내미는 훈련을 통해서 많은 금메달을 따 내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 김동성은 마지막 셜승전에서 오른발을 내밀수 있었던 것은 하루 하루 고된 훈련과 0.1초를 앞서기 위한 과학의 원리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힘과 스피드는 선수들의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것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 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마지막 결승점에서 오른발을 힘차게 내밀라고 응원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2015년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100세 건강을 목표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후로 한 달이나 두 달 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서 운동에 대한 건강에 대한 염원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생각 하지 말고 바로 운동화를 신고 걷기부터 시작해서 몸으로 말하라고 조언한다.   신입사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취업재수를 통해서도 어렵게 어렵게 대기업에 들어 가는 경우가 많다. 김동성은 바로 그 신입사원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라고 권한다. 자신은 매번 힘들때마다 자신의 경기를 지켜 보다가 돌아가신 아버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어려운 순간을 첫시절로 돌아가서 버티며 견딘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많은 꿈과 포부와 희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차가 올라가고 해가 갈수록 현실에 지치고 부딪치다 보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마다 초심을 생각하고 1년차 직장인의 모습과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라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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