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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영찬 진정한 성공은 나눔 봉사에서 시작 인천국제공사 임직원들 대상 강연
등록일 : 2015-01-2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1269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개그맨 출신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권영찬 교수가 지난 19일(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성공 나눔과 봉사에서 시작’, ‘내가 쓰면 한배 함께 나누면 10배의 감동’ 이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나눔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씨는 현재 시각장애우 15분을 개안 수술을 개인적으로 후원하였으며, 단기 목표는 100분에게 빛를 드리는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권씨는 피자 브랜드인 피자빅과 강원도 철원 감자떡과 CF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금 대신에 자신이 후원하는 소년원, 보육원, 새터민 청소년 쉼터, 조부모가정등 다양한 저소득층에게 피자와 감자떡을 3년째 보내고 있다.  

권영찬은 연말에도 피자전문브랜드인 피자빅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후원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그리고 강원도 철원 감자떡과 함께 안산구 단원구의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식에 참여한 가족들을 위한 후원을 지원한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의 학생들을 후원하는 연세 GIT에 1억원을 약정기부하고 현재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상태이다. 그리고 시간이 주어질때마다 소년원이나 직업재활원, 청소년등을 위한 재능기부 강연을 진행하며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권씨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첫인상과 메시지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들이 해외관광객에게 전하는만큼 웃음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는것만도 한국을 위한 큰 봉사와 나눔”이라고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권영찬은‘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도 실천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권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번의 죽을 고비를 겪으며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리고 그 사건을 통해서‘진정으로 인생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현재 5살 도연군과 2살 우연군 2남을 두고 있는데 첫째는 인공수정 2번, 둘째는 인공수정 4번을 통해서 어렵게 얻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안태어날수도 있는 아이들이었기에 감사한 마음에 첫째 아이 백일잔치 비용으로 시각장애우 두분의 개안수술을 하게 된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15분에게 빛을 안겨드렸다고 전한다.

이외에도 권씨는 현재 (재)청예단의 문화조직위원장을 맡으며 학교폭력 추방과 예방에 대한 교육을 전국 학교를 돌며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를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교육사, 상담사로 활동하며 학교 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부모가정사랑회의 운영위원을 맡으며 매월 일정금액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기부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 전문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권씨는 봉사현장에서‘경제적인 여유가 없더라도 길을 지나갈때 휴지 하나를 주워도 봉사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갖는것도 봉사’라고 설명했다.     개그맨 출신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오는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다. 권영찬은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 상담, 코칭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삼성잔자, 신세계그룹, 교보생명, LG전자, 삼성카드등의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꿈과 비젼, 열정과 나눔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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