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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장항준 감독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스타강사로 업!
등록일 : 2015-04-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9038


장항준 감독이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권영찬캇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강연시장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권영찬씨와는 오랜친구 사이인데 내가 먼저 캐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권영찬닷컴에서 제안이 들어와 시간이 가능할때마다 부족하지만 강연장에 서게 되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2003년 ‘불어라 봄바람’ 2010년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또한 영화감독뿐 아니라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과 TV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최고의 사랑’에서 특별출연 하기도 하였고, 특히 드라마 ‘싸인’의 연출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권영찬 대표는 지난 12월 대전민영방송에서 “청춘을 위한 꿈의 강연” 화통에 강연차 들렀다가, 이날 전 녹화에 참여한 장항준 감독을 우연찮게 방송국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항준아, 너도 나랑 같이 시간될때 강연 다니자!”라고 제안을 하였으며, 이에 오랜시간 친구관계를 갖고 있던 장항준 감독은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이호선 박사를 2년전에 발굴해서 스타강사로 발돋움을 하게 한 권영찬 대표는 지난해에는 골드만삭스 출신의 앤디황 교수, 박혜영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등 스타강사를 10여명 발굴한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권영찬 대표는 얼마전에는 가수 싸이와 배우 이병헌의 가교 역할을 담담하며 헐리웃에 진출시킨 키노33의 이규창 대표를 스타강사로 영입 하였으며, 콘텐츠 부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절친인 장항준 감독을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모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대표는 “혹시 항준이를 소속 강사로 도와주면 항준이가 작품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이 될까봐! 약을 쓴거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권대표는 “장항준 감독의 가장 큰 강연의 장점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기에 기업에서 요구하는 무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크게 평가를 했다. 

장항준 감독은 이전에도 작품을 기획하거나 연출을 할때를 제외하고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청춘들을 위한 꿈 강연과 함께 기업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라!”, “나만의 콘텐츠로 날개를 달아라!”등 다채로운 강연으로 스타강사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새해를 맞이해서 다양한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이나 현장에서 활력소를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첨부파일 19442_20949_5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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