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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대학과 대학원에서 찾는 1순위 강사로 큰 인기!
등록일 : 2015-04-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0573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가 ‘2015년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찾는 1순위 스타강사&qout;&qout;로 자리를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7일 자신이 교수를 맡고 있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오리엔테이션에서 “청춘들이여 꿈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2015년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청년들이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도전으로 극복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국립 창원대학교는 지난 10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600여개 창원대 가족회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그리고 이외에도 권영찬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단국대학교 행정대학권, 국립강릉원주대, 경인대학교 행정대학원등 전국의 30여개 학교의 최고위 과정과 대학원과정의 CEO들을 대상으로 스타강사 1순위 섭외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권영찬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어린시절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권씨는 강원도 영월 깡촌에서 태어났으며 3형제중막내로 태어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오린시절 집이 가난해서 서울로 전학을 온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학용품을 사고 싶어서 동네의 고물을 6개월간 주워서 팔았던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었을때는 형들과 돌아가면서 군대를 가야만했다고 자신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리고 방송국에 공채로 들어가기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에 재학중인 권영찬은 영어과외 아르바이트는 기본이였으며, 당시 새벽에 세차를 비롯해서 막걸리 공장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렇기에 지금의 취업도 안되는 현실에서 누구보다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권영찬 교수는 “세상이 원하는 상담코칭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과 함께 다른이들과는 특화된 자신만의 선택 분야”를 넓혀가라고 격려했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연예인들의 자살과 여러 어려움을 옆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연예인들의 자살을 막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연예인 출신 1호 문학석사 상담코칭 전문가가 되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상담코칭 전문가로 지난 2014년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신세계그룹, LG전자, 교보생명등 다양한 대기업에서 스타강사로 강연을 진행하는 권영차는 스케줄이 가능할때마다 대학과 대학원을 찾아서 “꿈과 희망, 열정에 대한 자신만의 길찾기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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