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권영찬 교수가 진행한 특강은 안양대학교 교양강좌 수업으로 재학생 400여명이 듣는 수업으로 수강신청 몇분만에 마감이 된 수업으로 유명하다.

 이번 교양강좌는 안양대학교 67주년을 기념한 수업으로 &qout;&qout;아름다운 리더특강&qout;&qout;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외부 명사들을 초청해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다양한 영역을 탐색할수 있도록 제안된 수업이다. 이번 특강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6월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3~4교시에 진행이 된다.

 이번 특강에는 첫날 수업에 김석준 안양대학교 총장의 인사말과 함께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유명한 권영찬 교수의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이 됐다.

 이번 특강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곽결로 전 환경부장관등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인기 배우 길용우씨와 인기작가 김홍신씨, 박찬숙 전 앵커, 연예기획자 송병준씨등이 교양강좌에 특별강사로 초빙이 된다.

 행복재테크 스타강사 권영찬은 이날 현재의 내 위치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qout;&qout;과거의 나&qout;&qout;의 모습 모다는 현재의 나의 모습과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상상을 해 보라고 강한 질문을 연이어 던졌다.

 권영찬은 지난 30대 중반에는 10개 프로그램의 MC를 맡던 잘나가던 방송인에서 사업가에서 지난 2005년 억울한 송사를 겪으면서 큰 일을 치르게 되며 바닥으로 1차적으로 추락했다.

 그리고 어렵게 방송에 복귀했지만 지난 2007년 세트장 붕괴 사고로 병원에 6개월간 누워 있어야만 했다고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고 인새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자신의 전재산인 12억과 지인의 18억을 투자했는데 잘못된 인수합병으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바닥이 난 사건이라고 소개했다.

 권씨는 3번 지옥 구경을 가니 왠만한 힘든 일에는 눈고 깜빡 안한다고 웃으며 이야기 했다.

 권영찬 교수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과거에 어떠한 지위에 있고 어떠한 일을 겪은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과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권영찬 교수는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다양한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소통의 힘, 희망이 미래등의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기관에 다양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의 명가사로 초빙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