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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드라마 이태원 레인보우 배우 스텝들 위해 통큰 피자 선물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9242


최근 기업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KBS 단막극 &qout;&qout;이태원 레인보우&qout;&qout;에 출연하면서 동료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서 피자빅 피자와 음료수 50인분을 선사하며 응원에 나섰다.

 권영찬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피자전문브랜드인 피자빅과 함께 쵤영으로 바쁜 일정에 있는 동료배우들과 스텝들의 점식식사로 빅피자와 음료 50여인분을 지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KBS 단막극 &qout;&qout;이태원 레인보우&qout;&qout;는 서울예술 전문학교 방송작가 학과 윤학렬 교수가 책임집필하고, 컨덴츠진흥원 우수단막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4월 말일부터 광주일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정운택과 아이돌 걸그룹 출신의 다나와 비키, 가수 조영남, 야구선수 출신의 양준혁, 이수나, 김정균, 개그맨 권영찬, 이병욱, 최철호등의 초호화 캐스팅인 이태원레인보우는, 가상의 이태원 한아름 초등학교를 무대로,  다문화 어린이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특집 단막극으로 제작되는 &qout;&qout;이태원 레인보우&qout;&qout;는 유력 정치인의 숨겨놓은 아이를 찾기 위해 이태원 초등학교에 잠입한 전직 기자가 다문화 아이들과 일반 아이들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밝고 경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운택이 전직 기자인 윤수 역을 맡았고, 양준혁이 단순 무식 순정파 체육교사로 분해 다나를 사이에 두고 정운택과 삼각관계 로맨스를 펼친다. 또 가수 조영남이 교장 선생으로 분한다.

 지난 7일 촬영을 마치는 이태원 레인보우는 KBS드라마로 방송된 후, 24부작 시즌제 드라마로 방송 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캐스팅된 개그맨 권영찬은 지난 4일 광주에 위치한 한 학교 촬영현장에서 점심식사를 대신해서 빅피자 50인분과 음료수를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재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에서 스타강사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연예 스포츠 심리코칭 수업을 맡고 있다.

 스타강사와 배우로도 활도하고 있는 권영찬은 이외에도 피자빅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단체나 모임에 피자빅과 자선 결연을 맺어주고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다.

 권영찬은 현재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보육원과 조부모가정, 소년원, 새터민 청소년 쉼터등 다양한 곳에 피자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피자빅(Pizza Big)은 지난 2000년부터 피자와 치킨 자재의 유통을 전문적으로 맡아오며 지난해 초대형 피자인 46cm의 사이즈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늘려가며 맛과 함께 가격까지 잡은 피자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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