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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권영찬 교수 4060세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KBS 행복재테크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6529


최근 방송과 다양한 기업현장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가 지난 10일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광주KBS 빛고을행복아카데미에서 4백여명의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감동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31일(월) 오후2시부터 3시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남권으로 방송이 될 예정이다.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하고 현재 한 대학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권영찬은 간단한 상담심리 이론을 활용해서 4060세대에도 “내가 하는 노력에 따라서 노후가 달라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요즘 40대는 청년이요! 50대는 삶의 원숙기요! 60대는 행복을 바라볼수 있는 희망을 가져볼 세대라고 지칭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장에서 전남 영광이 고향이고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아내의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아내의 전라도의 구수한 애정어린 욕설 방언이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지만 이제는 자장가로 들린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씨는 지난 2005년의 억울한 사건으로 겪은 37일의 구치소 생활과 지난 2007년 있었던 세트장 붕괴사고로 6개월간의 병원생활을 소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활짝 웃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잘 생기지 않아 난임으로 걱정을 한 시간도 솔직하고 담백하고 전했다. 현재 첫째는 인공수정 2번을 통해서 얻었고, 둘째는 인공수정 4번을 통해서 귀하게 얻은 아이라고 털어놨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내가 60이 되도 첫째 도연이가 17살인만큼 지금부터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해 긍정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가끔은 아니 자주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좌절 끝에 얻은 행복은 평범한 삶에서 오는 행복에 비해 배 이상의 즐거움을 갖을수 있다.

권영찬 교수는 이러한 삶을 통해서 현재는 100인 시각장애우 개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나눌수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감동을 전했다.

권교수는 “불행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한번의 실패는 행복의 시작이요! 두 번의 실패는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때마다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갖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최근 EBS 특별강좌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희망의 강연을 전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매주 월요일 YTN FM 당신의 전성기 오늘에서는 4060세대들을 위한 상담코칭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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