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남권으로 방송이 될 예정이다.

 

 현재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하고 한 대학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장에서 전남 영광이 고향이고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아내의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아내의 전라도의 구수한 애정어린 욕설 방언이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지만 이제는 자장가로 들린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권영찬은 최근 EBS 특별강좌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희망의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매주 월요일 YTN FM 당신의 전성기 오늘에서는 4060세대들을 위한 상담코칭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