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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권영찬 교수 일할땐 즐기는 마음 놀땐 아이와 정신없이 놀자! 휴테크 강연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7381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일할때는 즐기는 마음으로 신나게 일하고 쉴 때는 아이들과 제대로 노세!”, “비즈니스와 가정의 균형 맞추기!”등의 주제를 가지고 재혼정보회사인 르매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개그맨 출신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최근 한 대학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과 휴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강연에서는 “열심히 해서 연봉을 올리고, 쉬고 놀때는 화끈하게 놉시다!”라고 강조했다. 

르매리는 재혼결혼정보회사로 배우 김덕현이 모델을 맡고 있는 결혼정보회사이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휴테크 강연과 함께 자신에게 투자하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월 10~15회의 기업강연을 다니고 한주에 4~5개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는건 여러분과 똑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5살인 도연이와 2살인 도연이와 지금 놀아주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놀아줄 시간이 없기에 지방에서 강연이 있거나 행사가 있으면, 어머니를 비롯해서 장인, 장모님 그리고 온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적으로 따져보면 강연을 가기 위해서 어짜피 차를 움직여야 하기에 유류비 절약에다 지역 강연인 경우에는 콘도나 펜션에서 강연을 하기에 강사에게 배정된 방이 있기에 숙비도 절약이다.

단지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식사비용과 함께 조금은 귀찮고 힘들지만 아버지의 약간의 희생 아닌 희생의 마음만 있으며 된다고 강조했다. 물론 어떤때는 오른쪽 어깨위에 둘째 우연이가 흘린 침이 묻어 있지만, 솔직하게 아이를 안고 있다가 강연에 들어 왔다고 고백하면 더 큰 감동과 함께 큰 박수가 이어진다.

스타강사 권영찬은 매주 쉬는 날이면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센트럴프라자호텔에 자주 들린다. 호텔방중에 아이들을 위한 킹덤룸이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기에 도연이와 우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가는날이면 아이들을 재우고 주말에 호텔에서 진행하는 재즈공연을 볼수 있기에 아내와 모처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수 있는 1석 2조의 행복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휴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을 잘 활용하라고 설명한다.

가끔은 가족 여행을 가게 되면 아이들이나 아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아닌 아빠가 좋아하는 공간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족에 대한 니즈를 알게 되면 아이의 눈높이와 아내의 눈높이에 맞춰주면 훨씬 좋은 분위기가 연출된다고 전한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은 1년에 단 한번의 휴가를 생각하고 참으며 일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리고 막상 휴가를 가면 회사일로 머리가 복잡한것도 사실이다. 이럴때는 일을 즐겨보라고 권영찬 교수는 이야기한다.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흔지 않지만 ‘일을 놀이의 일종’, ‘좋아하는 취미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참여하면 훨씬 수월한 느낌을 갖을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일에 대한 만족도와 스트레스 지수도 낮출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권영찬은 ㈜디아이의 강연에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합디다!’라는 주제로 휴테크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인 ㈜프로미스에서는 ”정말 일하기 싫으면 노는 마음으로 일해 보세요!“ 등의 역설적인 주제를 잡아 휴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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