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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개그맨 권영찬마케팅 달인 이름값 톡톡히 1주일에 두 번 방송 모두 매진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1603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지난 20일과 22일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폼블럭과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두 번의 방송을 모두 매진시키며 관련 기업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권영찬은 최근 “개그맨이야? 스타강사야? 아니면 마케팅전문가야?”란 제목으로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마케팅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권영찬은 현재 기업과 공기관에서 월 10~15회 “진정한 투자의 고수는 자신을 마케팅한다!”라는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22일(토) 홈앤쇼핑에서 진행된 오전 8시 20분 생방송에서 매진방송을 기록하면서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쿠셔니 폼블럭의 24회 홈쇼핑 매진 기록을 수립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지난 22일(토) 방송된 홈앤쇼핑 오전 8시 20분 폼블럭 생방송에서 준비된 5천세트를 넘어서며 6천세트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이날 매진 방송분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폼블럭 홈쇼핑 방송 24회를 매진한 기록을 새롭게 수립한 것이다.

또한 이에 앞서서 권영찬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인 매진캔 20일 방송에서 130% 가량의 주문을 보이며 매직캔 방송도 완판을 이끌어 냈다.

한주에 두 번의 매진을 이끌어 낸 마케팅전문가로 통하는 권영찬 교수는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고 소비자들이 바라는 니즈를 잘 소화해낸 제품이라 연속 매진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권영찬은 지난 1991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1997년에 노량진에 ‘권영찬의 짝궁댕이’라는 레스토랑을 창업하며 성공을 이끌어낸바 있다. 그리고 지난 2002년에는 ㈜현우정보통신을 창업하고 국내에 처음으로 대형 PC방을 소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권씨는 지난 1999년부터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하며 지난 2005년까지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여 놓은 장본인이다. 또한 NUC전자의 녹즙기와 요구르트 제조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려 놓으며 유통과 홈쇼핑계에서 마이더스손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진행한 ‘창업성공사례자’로 뽑혀 서울과 경기도 창업강연에서 “창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란 제목으로 강연을 시작하며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주에 두 번 매진을 이끌어낸 권영찬 교수는 경희대학교 창업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을 거쳐서 카이스트 최고위 과정인 AMP과정을 마쳤다. 또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현대인상학 과정을 마치며 최근에는 상담코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떠오른 당시 맨유 소속인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 지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권영찬은 부산여성경제인협회와 울산여성경제인협회에서 “마케팅 알고 보면 쉬워요!”등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부산창업사관학교와 광주창업사관학교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죽느냐? 사느냐? 즐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란 제목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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