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자기계발 강연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C 채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가스펠 스타 C'의 MC를 맡았다.

 

 '가스펠 스타C 시즌5'는 아가페 문화재단이 주최하고 C 채널 방송이 주관하는 국내 CCM 오디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 씨와 연기자 서라헬 씨의 진행으로 6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작했다. 

 

 이날 MC를 맡은 권영찬 교수는 MC로 처음 도전장을 내민 연기자 서라헬씨를 위해 다양한 조언과 함께 2시간 동안 진행된 생방송을 C 채널의 최고의 시총률을 이끌어 내며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2015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을 앞두고 각종 시상식과 생방송 MC 등 큰 행사의 MC 섭외로 1순위에 꼽히고 있다.

 

 또한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디지털 서울 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 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있다. 

 

 이번 '가스펠 스타C 시즌5' 본선의 대상은 '하늘에 속산 사람'을 찬양한 김현수 씨가 차지하게 됐다. 

 

 김현수 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테너로 활동하던 중 가스펠 스타C에 참가했으며 대상 수상 후 "본선 무대에 오른 것도 감사한데 대상을 밥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본선에 오른 TOP10 전원에게도 각 100만 원씩의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시즌5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TOP10의 찬양은 각 음원 포털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