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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스타강사 권영찬 2016년 시간 도둑을 잡아라! 시(時)테크 청원경찰서
등록일 : 2016-04-1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6261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14일과 21일 청주청원경찰서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21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 강연이 끝나고 청주 청원경찰서 최종상 총경으로부터 “평소 경창업무에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였으며 특히, 경찰아카데미를 통해 경찰관의 정서 함양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부산경찰청과 충북경찰청 그리고 지방청등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5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2016년 시간도둑을 잡아라! 시테크”등 경찰공무원들에게 동기부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인기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로도 유명한 권영찬 교수는 현재 방송인으로 4~5개의 고정 게스트 및 MC를 맡고 있으며 홈쇼핑에서는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또한 월 10~15회의 대기업, 공기관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권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현재 서울문예대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연예,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마흔 후반의 나이에 5살, 2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어린이집 등하교를 도와주는 아버지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일에 강연이나 행사가 잡힐때면 어머니와 함께 장인, 장모님 그리고 온가족을 데리고 승합차를 이용해서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영찬은 이날 경찰공무원들에게 “영화에 비쳐지는 경찰공무원들의 외롭고 고독한 이미지를 바꾸고 싶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물론 경찰공무원은 우리사회의 질서유지를 위해서 투철한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경찰공무원들은 더 가정에서 행복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외근이 많고 사건, 사고등 많은 일을 겪는 경찰공무원이지만 그들 또한 가정으로 돌아가면 한 아이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정신으로 시간을 잘 활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를 바란다고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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