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약 중인 방송인 권영찬이 울산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권영찬이 지난 1일 울산방송(UBC)에서 1시간 동안 행복재테크 강연으로 방송에 나서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

이번 특강은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의장 이철)가 소통 문화의 확산을 위한 ‘소통아카데미 TV 특강’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지역에서 개최한 것을 방송으로 내보낸 것. 지난 18일 1시간 30분 동안 녹화를 떠서 1시간으로 편집한 방영분이었다.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이 되는 ‘TV특강 행복플러스’는 지난 2005년말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UBC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TV특강 행복플러스’에서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며 한시간동안 특강의 형식으로 그들이 가진 지식, 경험 그리고 삶에 대한 조언과 지혜를 방송을 통해서 강연 형식으로 듣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