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최근 방송 MC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지난 23일 가평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서 마천세계로교회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여러분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날리세요!’란 제목으로 ‘치유와 힐링’에 대한 강연을 90분간 진행했다.

영찬은 지난 4월에 마천동에 위치한 마천세계로교회에서 고등부 교회 교사, 고등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자녀와의 소통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70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강연은 지난 4월 강연 이후 고등부 학생들에게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려 놓기 위한 방편으로 앵콜강연이 진행돼 ‘치유와 힐링’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이었다.

현재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연예 스포츠 심리코칭’, ‘전문강사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고등부 교사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내려 놓고 행복해지는 방법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가장 잘 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자고 권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서태지씨는 공부 보다는 음악을 선택했고,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는 자신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운동을 선택했다. 공부가 인생의 모든 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예로 든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친구들의 눈높이나 부모님들의 눈높이를 맞춰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을 찾아나가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고등학생 신분인만큼 “오늘 그리고 여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멘토링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6월 경희대 국제대학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최근 EBS에서 진행된 특별기획 강연으로 50분 방송이 되기도 하였다.

권영찬은 올해초에는 경북교육청에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도 강연을 진행하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명지대학교 7백여명의 학생들에게 “꿈을 꾸고 실천하지 않으면 개꿈이 된다!”라는 언행일치의 중요성의 내용을 강연으로 전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멘토링 강사로 다양한 청소년 수련회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현재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코치협회의 인증코치로 한국코치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