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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교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집중해라! 상담코칭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228


개그맨 출신으로 권영찬 교수는 최근 대기업과 다양한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는 YTN 라디오의 ‘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 오늘’에서 매주 월요일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상담코칭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YTN라디오(FM94.5)는 당신의 전성기 오늘은 박정숙씨의 진행으로 5060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상담코칭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가 진행하는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상담코칭을 진행한다.

 지난 8일(월)에는 은행권에서 오랜 시간 지점장으로 지내며 퇴임을 하고 현재는 창업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애청자로부터의 상담 생방송이 시작됐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상담코칭에서 "실제적으로 은행권에서 지점장으로 퇴임을 하고 시니어 프로그램을 마친 금융전문가는 흔지 않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가도 외부에서 알아주지 못한다면 장롱속의 운전면허증이나 다음 없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융정보와 노하우를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최소한 1주일에 하나씩은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무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라 할지라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다면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유명한 권영찬은 지난 2012년 CBS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호선 박사를 발굴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 2013년에는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은 진행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금메달 리스트로 사랑을 받아온 김동성 코치를 스타강사로 발굴해 냈다. 권영찬 교수는 누구나가 다 스타강사가 될수 있고 주목을 받을수 있는 기적의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자신만 아는 것이 아닌 외부에 직접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때는 블로그나 트윗 같은 SNS를 통해서 자신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프라인은 다양한 비용과 환경적인 조건이 필요하지만 SNS 상에서는 자신의 퀄리티를 그대로 노출시킬수 있으며, 대중이 원하는 니즈를 그대로 반영할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금융에 대한 정보를 올렸는데 노출빈도가 낮다면 네티즌들이나 일반 대중들이 원하는 니즈를 제대로 짚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연예 스포츠 심리코칭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는 말을 꼭 기억하라고 권한다.

 일반인 누구나가 다 스타강사의 재능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이 될수 있는 여건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자원과 여건을 외부에 알리는 것은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직언을 날렸다.    한편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권영찬은 한국은행과 증권거래소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또한 삼성증권과 노후 재테크 전략, 기업은행에서 &qout;&qout;FUN한 스트레스 탈출법&qout;&qout;등을 강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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