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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매직캔 지난 방송도 완판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311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학과 권영찬 교수가 바쁜 강연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도 최근 유통과 홈쇼핑업계의 마케팅 전문가로 빛을 발하고 있다.

 권영찬은 최근 자신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매직캔의 홈쇼핑 생방송에서 연달아 매진을 치면서 마케팅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지난 4일 오전 홈앤쇼핑 11시 30분 방송에서 준비된 6000여개의 매직캔을 김연지 쇼호스트와 함께 완판 시켰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쿠셔니의 DIY 제품인 폼블럭을 18회동안 매진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자신이 모델을 3년전부터 맡고 있는 매직캔도 지난 방송 완판을 시키며 ‘홈쇼핑계의 완판남’이란 수식어를 얻고 있다.

 권영찬이 모델을 맡고 있는 냄새 잡는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매직갠은 현재 22개국에 수출이 되는 기능성 쓰레기통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에어댐퍼가 장착된 2015년현 신 매직캔 모델은 현재 방송이 시작된 이후 거의 완판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기업의 전문 마케팅과 함께 스타들의 마케팅을 담당한 다양한 경험을 지닌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은 지난 3년전부터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으며 2014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홈앤쇼핑에서만 100억원의 매출 신화를 이룩했다. 지난 2013년부터의 누적 매출액은 2백억원이 훌쩍 뛰어 넘을 정도이다.

 마케팅 전문가로도 유명한 권영찬은 1999년부터 지난 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맡았으며 2009~2010년에는 박지성 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 2009~2012년에는 대종상영화제의 총괄마케팅 이사도 역임했다.

 마케팅 전문가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은 “어린시절 3형제중 막내로 태어나면서 바쁜 어머니를 위해서 집안일을 대신 했던 과거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단순한 상품 마케팅이 아닌 주부들이나 사용하는 집단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분석애햐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대해서 상품의 품질이나 퀄리티는 당연이 기본적으로 따라와야 한다고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은 강조한다. 권영찬은 최근 4회 완판 행진에 대해서 같이 방송에 참여한 홈앤쇼핑의 김연지 쇼호스트의 도움이 컸다고 이야기하며, 김연지 쇼호스트의 진행이 4회 연속 완판의 비밀이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게스트와 YTN 라디오 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에서 매주 월요일 권영찬의 창업, 재취업 상담코칭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월 10~15회의 대기업의 강연장에서 마케팅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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