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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권영찬 교수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당신의 십년 후 미래 행복재테크 강연!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691


최근 바쁜 방송 스케줄과 함께 마케팅 전문가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경찰 공무원 대상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지난 7일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강연은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강연으로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지난 7일 여주경찰서에서 오후 3시부터 80분간 여주경찰서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5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당신의 십년후 미래!’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충남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을 비롯해서 경기지방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스타강사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경찰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강연중 “자신을 마케팅하면 행복이 보인다!”, “자존감이 높으면 행복지수는 따라서 올라간다!”, “경찰공무원 시험에 붙었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자!”등의 소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경찰공무원들을 위해서 자서전적인 에세이인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친필 싸인한 책을 선물로 전했으며, 기회가 되면 대학로에서 비번인 날에 원하는분에 한해서 문화공연을 같이 즐기자고 약속하며 80분동안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는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장에서 자신이 마케팅을 전담한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와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대표를 맡고 있는 한경희 대표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10년후 여러분의 미래가 될것이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권영찬은 자신이 2005년 겪었던 억울한 일을 전하며 그때 37일동안 억울하게 구치소 생활을 했던 경험이 지금의 스타강사가 되게 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당시 15년차의 방송 활동을 하면서 10개 프로그램의 MC를 보면서 진정한 방송의 묘미 보다는 경제적인 면에 좀더 치중한 것 같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일에 빠져 살다 보니 한번도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고 전하며, 구치소에 억울하게 갇혀 있던 37일의 시간이 뒤를 돌아다 보고 내가 서 있는 현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문예대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2012~2015년 100대 일자리 창출기업의 MC를 맡으며 청와대에서 행복재테크 미니강연도 함께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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