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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개그맨 권영찬 홈쇼핑 마케팅은 이렇게 하세요! 14회 매진 신기록 행진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159


최근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대학 교수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자신이 모델을 맞고 있는 쿠셔니 폼블럭의 14회 홈쇼핑 매진과 기능성 쓰레기통인 매직캔의 완판기록을 세우며 홈쇼핑 업계와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권씨는 지난 90년대 중반부터는 홈쇼핑계의 마이더스손으로 통하였으며 지난 1999년부터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하며 지금의 한경희 생활가전의 초석을 다져놨다.

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NUC전자의 요구르트 제조기, 녹즙기등의 상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놓으며 마케팅계의 달인, 유통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닉네임이 붙었다. 권씨는 마케팅계의 달인으로 이름을 날리던중 지난 2005년 억울한 송사를 당하며 자연스럽게 방송과 마케팅계를 잠시 떠났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선수의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폼블럭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2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회 홈쇼핑 생방송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회 방송은 지난 1일 11시 35분에 NS홈쇼핑에서 진행한 방송으로 방송중 골드와 브라운, 블루 3가지 색상의 폼블럭 제품이 매진 되었다.

14회 방송은 지난 5일 홈앤쇼핑 생방송으로 오전 10시 20분에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전 품목이 매진되며 5천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방송을 마감했다.

이날 방송은 김연지 쇼호스트와 진행하였으며 이날 방송에서 권영찬은 김연지 쇼호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한편의 정보 프로그램처럼 재미나게 진행이 되었다.

권영찬은 이외에도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기능성 쓰러기통 매직캔의 방송을 지난 2013년부터 맡으며 200억 매출 달성을 이루며 지난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홈앤쇼핑을 통해서 단기간의 매출 100억원의 판매고를 이루어 내기도 하였다.

매직캔 기능성 쓰레기통도 현재 주부들에게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생방송전 선주문이 2~3백여개에 달할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30일 홈앤쇼핑 방송에서 유양희 쇼호스트와 오후 1시부터 진행을 하며 완판행진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권영찬은 지난 199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해서 현재는 다양한 영역에서 MC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부터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또한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변신에 성공해 현재 월 10~15회의 대기업, 공기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번 14회의 매진은 김연지 쇼호스트의 도움이 컸으며, 매직캔의 완판 기록은 유양희 쇼호스트의 공이 크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올해초부터 여성CEO과정과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강좌의 스타강사 섭외 1순위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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