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최근 자신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두제품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홈쇼핑계의 &qout;&qout;진격 마이다스손&qout;&qout;, &qout;&qout;홈쇼핑계의 완판남&qout;&qout;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고 있다.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권영찬은 쿠셔니의 DIY 제품인 폼블럭을 15회 매진을 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여름철을 앞두고 홈쇼핑 3년 연속 히트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악취 잡는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매직캔을 지난 방송 3회동안 연속 매진시키면서 마케팅의 달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권영찬이 모델을 맡고 있는 냄새 잡는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매직갠은 지난 30일 홈앤쇼핑 방송 완판, 지난 12일 오후 2시40분 방송 완판, 17일 오전 10시20분 생방송을 완판시키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강사로도 유명한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기능성 쓰레기통인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아왔으며 지금까지의 매출은 200억원에 가깝다. 그리고 지난해 4월부터 홈앤쇼핑에서 매직캔 방송을 진행하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출 100억원을 넘는 판매고를 보이며 마케팅의 달인으로 통하고 있다.

 매직캔은 냄새를 잡아주는 항균 인테리어 쓰레기통으로 정보력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국민 쓰레기통으로 자리를 잡은 신 개념 아이디어 쓰레기통이다. 

 매직캔은 요즘 같이 더워지는날 음식물냄새, 기저귀냄새, 각종 쓰레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쓰레기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외부 덮개는 물론 속 뚜껑 까지 실리콘 압축 팩킹 처리된 3중 냄새 차단 시스템으로 냄새를 완벽 차단해주는 마술 같은 쓰레기통이다.

 매직캔은 항균효과 99.9%로 세균의 접근을 막아주고, 여름철 날파리, 모기 , 바퀴벌레, 개미 각종 벌레의 접근을 원천 차단해 준다. &qout;&qout;매직캔&qout;&qout;은 본체 안에 리필이 장착돼 봉투를 갈아 끼울 필요 없이 삼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쓰레기통이다. 최근에는 개인 위생이 주목을 받으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직캔은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 22개국에 수출중인 제품으로, 전세계 주부들이 열광하는 핫 아이템으로 통한다. 권영찬은 이와 함께 쿠셔니 DIY 폼블럭도 4회 방송을 통하며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신화를 이뤄냈다.

 마케팅 전문가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은 연속 완파을 치는 노하우에 대해서, 매 방송전에 "최고가 되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내가 연예인 게스트가 아닌 그 회사의 사장님처럼 고민하고 생각한다"는 말로 대신했다.

 권영찬은 3회 연속 완판 행진에 대해서 같이 방송에 참여한 홈앤쇼핑의 유양희 게스트의 도움이 컸다고 이야기하며, 유양희 쇼호스트의 진행이 3회 연속 완판의 비밀이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게스트와 YTN 라디오 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에서 매주 월요일 권영찬의 창업, 취업 상담코칭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 10~15회의 대기업의 강연장에서 마케팅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