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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영찬 SBS 토크콘서트 화통에서 청춘이여 꿈이 없으면 당신은 유죄! 주장
등록일 : 2015-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195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이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는 권영찬이 SBS 네트워킹 TJB(대전민방)의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화통에서 “청춘이여! 꿈이 없다면 당신은 유죄!”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녹화한 방송이 3월 전국적으로 방송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권영찬은 마흔 중반의 나이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과정에 도전해서 지난 2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졸업 하였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부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토크콘서트 화통은 SBS 네트워킹 방송국의 대표적인 강연과 콘서트가 함께 어울어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지역 민영방송 사정에 따라서 지난 3월 첫째주부터 시작해서 3월말까지 전국적으로 방송이 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지금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이 귓가에 맴돈다!”, “죽을뻔한 3번의 고비를 겪으면서 어떤 긍정을 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웃을수 있을까?”, “다시 봐도 시원 시원한 강연 너무 멋있습니다!‘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권영찬은 방송에서 ‘꿈을 잃고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못 잡는 20대들에게 꿈을 갖고 다시 한번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어 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진행된 TV특강 토크콘서트 화통에서 방청객들과의 대화시간에 권씨는 “그냥 힘들때마다 웃었어요!”, “하루에 3번 감사하는 버릇을 가지니 이제는 망해도 웃어요!”라고 이야기 해서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권영찬은 방송 녹화분에서 “물론 최근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그런데 다른 많은 환경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의 소중한 인생이기에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권영찬은 ‘2015년 행복재테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세가지의 원칙을 지키라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를 찾는 ‘자유의지’를 즐기라고 권한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원한 것은 없다. 바로 당신이 원해서 그 자리에 있고, 그 삶을 택했기에 자신의 의지를 즐기라’고 전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키라’고 설명한다. 10조원의 부를 이룬 스티브 잡스도 결국에는 5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어떠한 부와 권력을 갖고 있더라도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을 버는것에만 신경쓰지 말고 돈을 제대로 쓰는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권영찬은 지난 2005~2007년 진행한 잘못된 투자로 자신이 어렵게 벌었던 전재산과 지인의 돈을 합쳐서 30억을 날린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첨부파일 20140306023378_0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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