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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스타강사 권영찬 5070 어르신 여러분 힘내세요! 행복재테크 강연 진행!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74994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재능강연에 참여하며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지난 18일 남양주시 진접읍 대강당에서 진행된 ‘남양주 푸드뱅크(이영희본부장)’에서 경기도와 신세계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지자체를 순회하며 추진하는‘희망배달마차’의 MC를 맡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진접읍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희망배달마차’의 MC 진행과 함께 ‘5070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이날 재능기부 행사를 위해서 녹화일정과 함께 가족의 휴가도 반납하는 성의를 보이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진접읍 방문서비스팀의 노영광 팀장은 “진접읍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소시민 200여명을 후원하는 행사로 신세계이마트와 남양주 푸드뱅크, 진접읍 복지넷과 함께 정기적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어려운 시간을 내준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영찬은 이날 마이크를 잡으면서 “어르신들 제 나이가 벌써 48살인데, 제 아이는 몇 살인지 아세요! 이제 5살, 2살이에요! 제가 60이 되도 우리 첫째는 17살이에요! 여러분은 저보다 행복한 사람이에요!”라고 말문을 열며 큰 웃음을 전했다.

스타강사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정말로 행복하세요!”라고 자신이 만든 행복송을 부르며, 흥겨운 시간과 함께 행복재테크 강연을 전했다.

권영찬은 이날 행사를 와서 귀한 인연을 40년만에 다시 만났다. 바로 행사를 문의했던 남양주 푸드뱅크 이영희 본부장이 바로 강원도 영월 시골에 살던 권영찬의 동네 누님이란 사실을 뒤 늦게 알았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40여년만에 만난 고향 누님을 카바레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어르신들의 배꼽을 훔쳤다. 권씨는 “경제적인 여력은 많이 부족하더라도 웃음만은 아끼지 말고 맘껏 즐기자!”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지했다.

스타강사 권영찬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하게 사는 십계명중 하루에 3번 웃으시고 3번 감사하고 3분간 큰 웃음을 지어 보시라고 행복 3종세트를 이야기하며 이날 90분간의 행사와 강연 진행”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재능기부를 위해서 권영찬 교수는 당일 정오에 있는 녹화 방송 스케줄을 이틀후로 미뤘으며, 가족들과의 1박 2일 제주도 여행도 미루고 저녁 늦게야 제주도로 합류해서 1박 2일의 가족들과의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러한 소식은 권씨의 SNS를 통해서 “도연이 우연이, 장인 장모님 그리고 어머니와 와이프는 이른 아침에 제주도로 향하고, 저는 밤 늦게야 가족과 합류합니다!”라고 전하며 지인들에게 알려졌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는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마지막으로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입니다!”, “주머니 사정은 어려워도 웃을수 있으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봉사단체에서 ”봉사의 즐거움은 행복의 근원“이란 주제로 나눔과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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