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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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아파트 경비아저씨와 관리직원들 감사합니다! 응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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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4-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2462 | |
최근 다양한 방송과 함께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유명한 개그맨 권영찬이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이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과 관리직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응원에 나선 내용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권영찬은 자신의 SNS에서 “요즘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소식 전합니다!”란 내용과 함께 “작지만 매년 설날과 추석에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과 관리실 직원들을 위한 마음을 나눕니다!”라고 전했다.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7여년동안 매년 설날과 추석때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과 관리직원들을 위한 작은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권씨는 지난 2008년부터 설날과 추석을 맞이해서 2만원대의 설날과 추석선물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10여명이 넘는 아파트 경비분들과 관리직원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권씨는 자신의 SNS에서 “5살, 2살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첫째아들이 장난이 보통이 아닌데, 단지내에서 항상 할아버지처럼 자상하게 돌봐주시는 경비분들께 오히려 감사를 드린다!”고 올해에도 건강하시라고 전했다. 권영찬은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억울한 일과 죽을뻔한 일을 3번 겪다 보니 다른분들을 생각하며 더불어 산다는것에 대한 마음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파트 경비라는 직분은 오히려 감사의 대상이 되야지, 아파트 주민들의 스트레스 대사이나 질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물론 몇몇분들의 행동으로 전체를 바라볼수는 없지만, 오히려 아파트 경비분들과 관리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지할 때, 더 큰 행복감과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권영찬은 이와 함께 시각장애우 100인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15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사랑의 피자 나누기 운동, 사랑의 치킨 나누기 운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며 (재)청예단의 문화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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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art_1402243371_28.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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