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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경기도시공사에서 행복재테크 강연
등록일 : 2015-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071


최근 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겸임교수가 지난 27일 경기도시공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15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강연은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시공사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오후 4시부터 시작해서 120분간 진행이 되었다. 이날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한 자존감 회복 방법’과 함께 행복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되는 재테크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함께 진행하였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행복재테크 강연에서 자신의 지갑을 직접 보여주며 “카드를 활용한 생활속 재테크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영찬은 주은행 거래처럼 주로 사용하는 카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행을 좋아 하다보니 항공사 마일리지가 쌓이는 카드로 활용하고 10년이상 사용한 마일리지가 100만 마일이 넘는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직접 주식 투자수익률이 180%가 넘는다고 전하며 운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권영찬은 재테크 전문가로도 활동하며 2012년에는 수익률 110%, 2013년에는 105%와 지난해에는 180%라고 자신이 투자한 종목과 수익률을 낼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2014년 3월에 투자한 종목에서는 약간의 손실을 입었으며 지난해 6월에 한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면서 수익률이 200%를 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9월쯤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30%정도 내서 평균적으로 180%의 수익을 냈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자신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낼수 있었던 이유는 “친한 선배중에 거래소와 코스닥의 모든 그래프를 외우는분이 있는데, 그분의 도움을 객관적으로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모든 부분에 뛰어난 재테크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다양한 공부를 했지만, 내가 잘하는 부분과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부족한 자원은 주위의 인맥과 지인의 환경을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자원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원칙이고 자기계발의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찬은 지난 2009년부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지만, 싱담심리에 대한 보다 전문가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서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현재는 연예인 출신 1호 상담코칭 석사학위를 따냈고, 현재 상담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4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늦은만큼 더욱 최선을 다했고, 오히려 젊은 동기들과 공부하다 보니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세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LG전자, 통계청, 삼성전자, 해양수산부등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청와대에서 진행된 100대 일자리 창출기업 시상식의 MC를 맡기도 하였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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