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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개그맨 권영찬 교수 자신이 잘하는것에 초첨을 맞춰라! YTN에서 상담코칭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060


최근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매주 월요일 YTN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 오늘”의 창업, 재취업 상담코칭 코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YTN라디오(FM94.5)는 당신의 전성기 오늘은 박정숙씨의 진행으로 4060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상담코칭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가 진행하는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상담코칭을 진행하며, 요일마다 다양한 전문가가 나와서 4060세대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방송과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행복을 주제로 하는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2일 진행된 YTN 라디오 당신의 전성기 오늘 방송에서 “자신이 못하는 것을 고치려 하지 말고 잘하는것에 초첨을 맞추라!”고 상담코칭 하고 있다.

이날 애청자라고 자신을 밝힌 40대 여성은 “결혼 전에 컴퓨터 학원 강사로 일했었고,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로 지낸 지 10년 정도 됐는데, 예전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프로그램은 웬만한 건 다 섭렵하고 있었는데...요즘 컴퓨터 자격증 책이나 이런 걸 보면 예전이랑 용어 같은 게 너무 많이 달라져서 어떤 일을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권영찬 상담코칭 교수는 먼저 “컴퓨터 관련 일이 자신 있냐? 아니면 또 다른 일이 자신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40대 애청자는 “당연히 컴퓨터 관련 일이 자신이 있지만 요즘 많은 용어가 바뀌어서 고민이 된다!”고 답변했다.

권교수는 최근 “컴퓨터 말고 또 다른 관심사는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고, 40대 애청자는 “인형놀이 동아리에 관심이 많아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고 털어놨다.

상담코칭을 진행하던 권영찬은 “컴퓨터와 인형극 전문가가 결합이 되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던졌고, 40대 애청자는 그런일이 있다면 너무 신나게 도전할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현재 권영찬 교수는 오랜 기업컨설팅 경험과 함께 상담과 코칭을 접목시킨 행복 상담코칭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애청자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시했다.

권교수는 먼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컴퓨터 부분은 최근 모든일의 근본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업종에 있어서 컴퓨터를 활용한 SNS활동이나 홍보, 블로거 활동은 기본이며 모든 창업자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기에 40대 애청자는 기본적인 성공의 자질을 확보하고 있다!”고 컨설팅했다.

그러한 부분을 인형극에 접목시켜서 “대한민국 1호 인형극 파워블로거가 될수 있도록 도전하고 그러한 활동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유치원, 어린이집을 위한 정보제공자가 되어 보라고 권했다.

그리고 상담코칭에서는 언행일치가 가장 중요한만큼, 생방송에서 인형극 목소리를 직접 시연하게 시간을 할애했다. 권교수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은 자신을 키울수 있는 자원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 없는 막연한 두려움은 포기로 연결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두려운만큼 도전하고, 그러한 도전하는 마음과 함께 지금껏 자신이 누구보다 잘 할수 있는 장점에 눈을 맞추라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담코칭이 진행되자 40대 애청자는 “잠시지만 너무 속이 후련해졌다!”고 방송을 마쳤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신세계그룹, 교보생명, 삼성화재 등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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