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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윤학렬 영화감독 미국의 재미 교포들을 위한 힐링 강연 큰 감동 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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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861 | |
영화 ‘철가방 우수씨’로 우리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윤학렬 감독이 최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연하는 스타강사로 기업에서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비법’을 강연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학렬 감독은 현재 권영찬닷컴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학교현장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등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윤감독은 시트콤 작가 출신답게 개그맨 보다 더 웃긴 강사로도 유명하다. 윤학렬 감독은 지난 5일부터 시작해서 2주동안 미국을 방문하고 한인들이 많은 지역에 초대를 받아서 ‘희망과 열정’, ‘나눔과 섬기는 자세’에 대한 강연을 전하며 재미교포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학렬 감독은 지난 9일에는 아틀렌타에 위치한 비전교회와 11일에는 베다니 감리교회, 13일에는 노크로싱 한인 교회, 13일에는 어거스타 감리교회등에서 자신이 제작해서 세사에 알린 ‘철가방 우수씨 김우수’ 선생의 나눔정신을 근간으로 희망과 열정, 섬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으며 순회 강연을 마쳤다. 윤감독은 대한민국 시트콤의 시초라고 할수 있는 ‘오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과 다양한 코메디 작품의 작가를 맡으며 대한민국 쇼, 오락, 코메디에서 잘나가는 작가로 명성을 날렸다. 그 이후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며 그의 첫작품인 장나라 주연의 ‘오!해피데이!’로 성공적인 영화계 신고식을 마치며, 그리고 그의 세 번째 영화인 ‘철가방우수씨’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학렬 감독은 코메디영화에서 휴면스토리를 전하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고 김우수씨의 삶에 대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윤학렬 감독은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영화를 준비하며 시나리오 집필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폭력이 가중되며 그에 따라 청소년 자살수치도 올라가는만큼 우리 미래의 희망을 위해서도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갖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윤감독은 청예단과 함께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현장과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학렬 감독은 최근 기업에서는 ‘영화의 아이디어 창출과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 창출기법’, ‘기업에서 유머는 필수’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타강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학렬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하였으며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유원지에서 생긴 일’ 희곡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는 SBS 최우수 코메디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에는 휴스천 필름 페스티벌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2년에는 생명나눔 친선 홍보대사로 활동하였으며 2012~2013년에는 영화 ‘철가방우수씨’로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선정 되었으며,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뽑혔다. 또한 희망대상과 함께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윤학렬 감독은 현재 권영찬닷컴의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눔과 열정에 대한 멘토 강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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