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권영찬은 중앙일보 빌딜 5층에 위치한 상성금융연수원에서 자기계발과 영업매출 증대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삼성카드 직원들에게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마이너스를 플라스로 바꿀수 있는 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권씨는 지난 2007년 3월에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몇 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많은 걱정을 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병원을 찾았으나 난임으로 판정 받고 인공수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4살인 첫째 아들 도연군은 인공수정 두 번에 걸쳐서 얻게 됐으며, 다음달에 태어날 아이는 인공수정 4번에 걸쳐서 어렵게 얻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 3학기에 재학중에 있다. 또한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설계를 위한 &qout;&qout;노후 행복재테크&qout;&qout;에 대한 강연과 함께 교보생명과 롯데손해보험, ING생명, 동부생명등에서 &qout;&qout;영업의 달인 행복재테크 강연&qout;&qout;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