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지난 11일 개그맨 권영찬은 투자자문사인 ㈜호영파트너스 대구지사 개소식에서 &qout;&qout;실패한다는 두려움을 버려라&qout;&qout;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호영파트너스 임직원들과 함께 대구지사 부산과 울산, 대구를 기반으로 수많은 중소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권영찬의 행복재테크 강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해 70분간 진행됐고 2부 순서로 오후 2시부터 증권 관계자의 시장관련 다양한 정보가 전해졌다.

 새정부의 &qout;&qout;창조경제&qout;&qout;의 핵심인 코넥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호영파트너스는 중소기업의 코넥스 및 코스닥 상장에 필요한 컨설팅서비스 업무와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다.

 ㈜호영파트너스의 엽찬길 대표는 "현 정부의 중소기기업 육성책과 뜻을 같이 하며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에 위치한 우수한 중소기업이 많이 위치해 있다"며 "이들 기업이 상장업무와 투자유치에 다소 불편한 점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경상도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의 투자자문을 위해 (주)효영파트너스 지사 개소식을 진행하고 경남 경북의 중소기업 대표와 지역 투자자들을 초대해 코넥스시장에 관한 사업명회를 가졌다.

 권영찬은 이번 재테크 강연에서 &qout;&qout;행복&qout;&qout;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며 투자 실패 경험담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개그맨 권영찬은 투자에 있어 제일 무서운 것은 초심을 잃고 무리수를 두는 투자습관으로 &qout;&qout;초심을 잊지 말라&qout;&qout;고 강조했다.

 이어 &qout;&qout;행복&qout;&qout;의 개념에 대해 정립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투자가 실패하거나 수익률이 저조할 경우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무리한 욕심에 대한 경계론을 강조했다.

 강연 말미 권영찬은 &qout;&qout;성공한 투자자&qout;&qout;는 주위를 돌아 볼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도 필요하다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수많은 관공서와 공기업을 비롯해 롯데손해보험,메리츠화재,신한생명,동부화재등에서 자기계발 강연과 마케팅 강화 강연을 진행하며 &qout;&qout;스타강사&qout;&qout;,&qout;&qout;행복재테크강사&qout;&qout;로 인기를 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