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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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찬 자신의 인생 드라마가 해피엔딩이란걸 믿으세요! 고용노동청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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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2-0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23 | |
방송인 MC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6일 부산 고용노동청 워크샵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 드라마가 해피엔딩이란걸 믿으세요!’란 제목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권영찬은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100분동안 자기계발 강연을 진행하며 소통에 대한 내용과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친다. 권영찬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서 꿈을 꾸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도 이면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좌절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갖고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뛰고 있다고 설명한다. 물론, 성공에 대한 스트레스는 때로는 그 사람을 재촉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실패를 제공하는 두려움의 발단이 되기도 한다. 또 권영찬은 자신의 인생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주 아슬 아슬했다고 전한다. 지난 2005년에는 아무 관계도 없던 여성이 자신을 고소해서 큰 위기를 당했고, 지난 2007년 12월에는 촬영을 하다가 낙상을 해서 6개월동안 병원신세를 져야만 했다. 그리고 잘나가던 사업과 투자도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모든 것을 날렸다. 그런데 그 세 번의 가장 큰 위기는 권영찬 강사를 스타강사로 만든 계기가 되었다. 권영찬은 억울하게 있었던 37일의 구치소 생각을 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깜짝 놀라 일어나곤 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 37일의 구치소 생활은 ‘자유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권영찬은 최근 스타강사외에도 재능기부 연예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고비와 위험을 겪어 보니 ‘나혼자만 잘살자!’도 좋지만 ‘우리가 함께 행복하자!’란 인생의 목표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권영찬은 얼마 남지 않는 12월 송년회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쯤을 돌아 보는 하루가 되는것도 아주 행복한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 자기계발, 소통, 행복재테크,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법등 다양한 인생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하는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정부공기관, 지방자치단체등에서 월 10~15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에 상담코칭 전문가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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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권영찬~1_2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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