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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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권영찬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예방교육 상담전문가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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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1-2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798 | |
다양한 기업에서 행복을 전하는 행복재테크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해 상담전문가로 변신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부모가정 전문 지도사로 활동하며 한무부가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해부터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서 연예인 1호 학교폭력 전문 상담사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된 청예단 온라인 이수 교육을 마친 그는 12월 2일에 진행된 두 시험에서 고득점으로 합격한 후 지난 1월 2일 ‘학교폭력 전문 상담사’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2급 자격증을 갖게 되었다. 최근 들어 나날이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폭력에 대해 권영찬은 “학업 위주, 소황제로 키워지는 자녀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대화가 단절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해마다 집단 따돌림과 폭력으로 아까운 목숨을 쉽게 버리는 현실에 대해 문화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의 어른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여년간 대한민국에서 학교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청예단은 각박해진 우리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전파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교육청과 손을 잡고 오산중학교를 비롯해 40여학교의 학생들의 진로을 위한 ‘꿈을 꾸고 실천해라!’ 등의 주제 강연을 한달간 진행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꿈에 대한 희망의 강연을 펼쳤다. 청소년 폭력 예방에 대해 “내 아이가 피해자라는 생각과 함께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아이들에게 청소년 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야 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학교와 함께 가정내에서의 부모들의 역할도 크다고 강조했다. 권영찬은 현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기분좋은 날’, C채널 ‘힐링토크 회복’, CBS ‘솔로몬’,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 ‘일과 사람’ 등의 MC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금융사 임직원등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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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사본 -권영찬~1_1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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