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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직장내에서 의사소통만 잘해도 반은 성공 소통코칭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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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1-2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885 | |
행복재테크 강사로 방송인으로 바쁜 개그맨 권영찬이 15일(수) 한 공기관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120분간 &qout;&qout;직장내에서 의사소통만 잘해도 반은 성공&qout;&qout;이란 주제로 소통에 대한 코칭을 진행했다.
직장내에서의 소통의 원활함은 일의 능률을 올려줄뿐만 아니라 직장내에서의 일의 만족도도 향상 시켜주기에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직장내에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행복재테크 강사인 권영찬은 직장내에서의 소통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직장내에서의 상사를 사자로 표현하고 부하직원을 토끼로 표현했을 때를 예로 들며 "사자가 토끼를 너무나 아낀 나머지 자신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슴고기를 토끼한테 선물로 주었다면 과연 토끼는 좋아했을까?"
또한 "그 반대로 토끼가 사자를 존경한 나머지 자신이 아끼고 숨겨왔던 당근 한상자를 주었다면 과연 사자의 반응을 어땠을까?"
"물어볼 필요가 없는 질문이지만, 직장내에서의 비슷한 상황은 많이 일어난다. 상대편을 위주로 한 일의 진행이 아닌 자신이 편한대로의 소통법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기 때문이다"며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눈높이에 따라서 대화법이 달라져야 하고 의사소통법이 달라져야만 한다"고 권영찬은 버지니아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을 들며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전했다.
더불어 직장내에서의 처세술중에서도 &qout;&qout;잘되면 당신덕, 실패하면 내탓&qout;&qout;이란 덕목의 마음을 늘려가라고 권한다.
최근 권영찬은 아내와의 관계속에서도 &qout;&qout;잘되면 아내덕, 못하면 내탓!&qout;&qout;이란 중심의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설명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아내가 잘못한 일일수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qout;&qout;나의 실수&qout;&qout;라고 받아드리면 상대는 그 마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음의 문을 열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직장내에 있어서의 소통에 관계에 앞서서 먼저 아내와의 소통 가정내에서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가정내에서의 소통을 근간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내에서 아내와 가정내에서 남편과의 소통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직장내에서도 제대로 된 소통을 하기란 쉽지 않다.
권영찬은 직장내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qout;&qout;경청하기&qout;&qout;도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qout;&qout;제대로 된 경청&qout;&qout;은 단순히 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권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부모가정 지도사 1급 자격증과 함께 학교폭력 상담사와 학교폭력 예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상담사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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